2007년 시점에서 보는 보아의 일본성공 숨은 이야기


 


2007년 시점에서 보는 보아의 일본성공 정복기의 숨은 이야기...

 

보아가 당시 에이벡스랑 계약 한다고 했을때 솔직히 다들 무시하는 분위기였다.

당시에 고무로 테츠야(90년대 에이벡스를 이끈 천재적인 프로듀서.아무로 나미에를 발굴하고 현재 에이벡스를 발전시킨 장본인이다)가 프로듀서를 한다느니 하는 소문도 있었지만
그건 소문에 불과했고.....솔직히 당시에는 한국가수가 오리콘 차트인100위안데 드는게 힘든 시점이었느니까..
그리고 에이벡스에 한해에 나오는 여가수가 몇명인게 하면서 웃었다.

그리고 한국가수로써 응원했던 S.E.S를 보면서 너무 큰벽을 실감했고.
무엇보다 그렇게 한국 이미지가 일본에서 안좋아서..지금은 월드컵이나 한류로 많이 나아졌지만 일본애들 좀 자기일 아니면 관심없어서 무식한 것도 사실이다.

한국이랑 북한이랑 구분못하는 사람들도 많았고.제일교포들 차별이 워낙
심했던 시절이라 한국인이 일본에서 대중적으로 인기끈다는건 솔직히
상상도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 여기서 대중적이라는 것은 일본 주류 대중문화 음반시장을말하는 것이다.(혹시 김연자나 조용필을 필두로 이 의견에 이의를 가지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당시 팝잼에 나와 부른 첫싱글 라이브.보기에도 긴장감에떠는모습.후에 보아가 노래를 부르던 도중에

 너무 당황해 마이크가 떨어져 당황했다고 팝잼에 나와 당시를 회상한다.>


근데 보아 데뷔 일본싱글이  1번째싱글이 무려 20위안에 진입해서 깜짝놀랐다.

보아가 당시에 헤이*3에 출연했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근데 헤이*3는 지금의 방송이랑 달라서 신인들이 출연이 가능했고에셈제펜이라는 회사가 사실 요시모토흥업이랑 관련이 있었으므로.. 이건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SES도 싱글 1~3집까지 쾌 큰 비중으로 싱글 낼때 마다 출연했었다.(다운타운에게 흰고무신을 선물하는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그래서 많이 기대를 안했다.헤이*3에 3연속 출연하고 쾌 많은 버라이어티를 뛰었던SES 도 갈수록 싱글판매량이 처참했으니..
그거 이외에는 보아도 출연하는 방송이 팝잼밖에 없었으니까.당시 타이업은 있으나마나한 사운드마켓인가 잘 방영되지도 않는 씨엠송이었는데 보아가 롱런으로 5만장까지 팔았다.첫싱글..


롱런을 한이유라면 지금이랑 달리 보아는 이벤트를 많이 하러 돌아다녔는데..일본지방으로 길거리 캠페인도 했었던걸로 안다..지방 레코드점돌면서 라이브하고 씨디 구매회 이런거..첨에는 보아가 이동하는 개인차가 없어서 택시나 전철타고 다녔다고 한다.당시 에셈제펜도 신생회사여서 남소영이사님이 발로뛰었다.이분은 스카이플래닝에서 이수만씨가 데려오신분으로현재는 에셈제펜의 이사이자 보아의 일본 엄마라고 불리우는 슈퍼 우먼이신 분..

보아 어메이징 키스도 6만장가까이 팔았나? 암튼 쾌 선전 했는데 신인치고..
지금 한류가수분들 싱글 판매량이랑 비교안하더라도 윤하나 K군이 요즈음
나오는 싱글 판매량 보면 신인치고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다.

 (드라마 타이업 안받은 K군의 싱글 판매량과 요즈음 윤하판매량을 보면..굳이

  한류가수들의 초동이 곧 총판이 되는 판매량을 비교안하더라도..)

 


그래도 다들 이러다 말겠지 하는 분위기였다.
워낙 일본시장은 뜨기힘들고 또 유지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어메이징키스도 아이디 피스비가 너무 어린여자애가 무섭게 나온다는 의견이 많아서 귀여운 컨셉으로 나온거였다고 보아가 인터뷰에서 말한적이 있다.. 당시 보아가 에이네이션이 처음생긴해에 동방신기도 했던 메인 스테이지말고 앞에서 사람들 입장할때 공연하는부분에서 신인으로 노래를 했는데(일명 선샤인 스테이지라고 한다.) 

 

그 땡볕에서 라이브하는게 너무 힘들었다고 보아는 회상한다.

그때 당시 라이브를 보고 일본스텝이 그렇게 하다가 콘서트는
10년이가도 못하겠다고 해서 보아가 엄청나게 상심했었다고 한다.당시 한국14살여자애가 아이디피스비랑 에메이징키스를 연속으로 춤추면서 땡볕에서 라이브로 공연하기는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한다.아시다시피 에이네이션은 야외에서 행해지는 엄청난더위와 싸워야 하는 장기간의 힘든 스테이지다. 일본의 여름은 정말 상상할수 없는 더위다.

<당시 힘든 라이브를 소화하고 입맛이 안맞아 거의먹지를 못해 말랐던 보아.많은 이벤트 라이브 활동으로

 보아의 라이브 실력이 눈에띄게 첫싱글에 비해 향상된것을 알수 있다.>

여기서 라이브와 댄스를 관객들이 입장 할때 묵묵히 다른나라 언어로 불렀어야 하는 소녀의 심정은 어땠을까..



그리고 보아가 쓰러졌다는 기사가 나왔다...

어메이징키스때부터 좀 호감이 되어서 잘되가는데 이렇게 되는구나 했다.
2주동안 입원했었다고 한다.당시 보아의 체중은 39kg..

 

후에 보아의 잡지 인터뷰를 보니 2주내내 병실에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고 했다.

 하긴 일본에 친구,가족도 없는데 또 매니져는 신인가수를 계속 지킬수 는 없는 노릇이고

 남소영이사님도 에셈제펜이 신생인데 보아만 지켜볼수는 없는 거 아닌가..


 보아스케줄 캔슬때문에 여러가지 일이 많았을 것이라고 짐작된다.

 

 보아는 후에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나도 외롭고 고독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적이 있

 다. 주위에 둘러보면 아무도 없어서 공허하고 벽이랑 이야기를 해야할것같은 기분 이었다고

 쓸쓸히 말했다.내가 왜 일본에 있을까? 무엇때문에 가족과 친구들가 헤어져 이런 먼땅에서

 남들이 다니는 학교도 포기하고 있는 것일까,,,

<보아가 일본데뷔 5년후 가족,친구들과 헤어져 일본에 혼자 떠날수 밖에 없었던 심정을 작사한 에버래스팅>

 

 소녀는 그때 무엇을 깨달았을까?

 

" 아프면 자기손해라는걸 깨달았죠.

   세상엔 나혼자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정신을 차리게 됬어요.

   누구도 내 대신인생을 살아주진 않는다는것을요.

   울어도 힘든일은 해결되지않는다라는 걸 깨달았죠."

 

 보아는 그후로 5년후 일본 정열대륙이라는 프로에 나와 이렇게 말한다.

 

 

"울어도 다음날 눈이 붓는것말고도 일이 해결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일단 운다는 것은 나약한 인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후에 보아는 아예 일본티비에서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졌다.

일주일에도 100장이 넘는 싱글이 발매되고 여성가수시장이 가장 치열하다던 일본에서

보아는 그렇게 잊쳐져 가는 듯 했다.한국인이라고 당차게 소개하던 금발머리의 소녀도

그 멋진댄스도 기억하는 사람은 없었다.그리고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왔다.

 

이렇게 잊혀져가는구나 했다.사실 싱글 정보도 가을에 떴었는데 Next step이었는데 그것도 취소되고 기약없는 시간이 흘러 가고 있었다.

팬으로서도 지치는 나날 이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때 보아가 째즈 댄스를 독하게 맘먹고 배웠다고 한다.

스케줄이 없어서 일본에서 노래,춤만 연습하다 멍하니 내가왜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다고 했다.

남들처럼 투정부릴 부모도..같이 싸울 오빠도 없었다.

누구나 다니는 학교도 다니지 못했다.친구도 없었다.주위에는 낯선 나라의 말을 하는

일에 철저한 어른들 밖에 없었다.

하지만 보아는 포기하지않았다. 열심히하면 기회는 올거라고 생각했다.

보아가 그당시의 심정을 쓴가사가 문엔 선라이즈이다.2집에 수록된..

 




<보아가 14살때 외로웠던 심정을 가사로 쓴 문앤 선라이즈 라이브>

일본어가 서툴러서 컴퓨터가 아닌 글씨로 작사를 했기 대문에 한자는 눈물이라는 단어밖에는 없다.다 히라가나다.

 


그후 싱글 타이틀이 뒤늦게 바뀌게 되고 발매일이 정해지게 되었다.

기모치와 츠타와루라는 타이틀로.

한국말로 마음은 전해진다.어른스러운 멜로디와 나이답지 않은 슬픔이 느껴지는 노래였다.

 


그리고 보아가 연말에 공백을 깨고 기모치와 츠타와루로 나오게되었다.

프로모션은 늘그랬듯이 별로 없었다.오래된 공백으로 헤이*3도 출연 못하게 되었고..

 

근데 기회가 찾아왔다.시청율은 그다지 높지는 앞지만..정말 유명한 프로그램을 출연하게된것이다.
 "디지털 슈퍼 드림 라이브.."

이 프로그램은 NHK에서 그한해 인기가수들을 모아서 공연한 프로그램이었는데 보아가 거기에 출연할수 있게  되었다.
몇개월만에 메이져 주요 프로그램을 드디어 나갈수 있게 된것이다.

<보아가 오랫공백을 깨고 나온 슈퍼 디지털드림 라이브>

많은 일본 젊은이들이 자기를 좋아하는 가수들을 보려고 시청하고 있었다.

 

그때 보아가 나와서 멋지게 라이브를 선보였다.오래만에 본 보아는 전혀다른 모습으로 우리앞에 서있었다 향상된 라이브 실력과 춤솜씨 노련한 표정과 기가 느껴졌다.

 

이때부터 보아의 일명5:5 생머리 스타일은 인기가 시작된것이었다.
기모치의 엉덩이 튀기는 안무를 위해 보아가 째즈댄스를 그렇게 혹독하게 배웠으니 반응은 엄청났다.

당시 방송국에 지금 노래부른 소녀가 누구냐고 문의전화 오고 보아 기모치와 츠타와루는 오리콘순위 10위안에 랭크되게된다.

당시 보아홈페이지에는 보아가 누구냐는 글이 쇄도 했다.
당시에 춤추는 여자가수는 전혀없었기때문에 너무 신선하다 멋지다는 편이 지배적이었다.

10대 여학생들의 마음을 모두 빼앗아 가 버린 보아..

그리고 기모치는 무려 초동에 배가넘는 롱런으로 10만장 가까이 팔게 된다.


그후에 보아는 고무로 테츠야의 뉴욕 테러 투모싱글
송네이션에 코다쿠미와 듀엣으로 참가하는 기회도 얻게 된다.

(당시에는 코다쿠미가 무명이었다는 사실)

<연말 엠스테 슈퍼라이브에 송네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코다쿠미와 보아>

고무로 테츠야 프로젝트의 힘으로 무명인 보아랑 코다쿠미는 연말엠스테 슈퍼라이브에 출연하게된다.후에 서로 방송에 더 많이 잡히기위해 카메라쪽으로 가다가 카메라 앵글이 바뀐일화는 유명하다.(엠스테 봄스페셜에서 코다쿠미가 직접증언) 당시에만 해도 두 가수는 그야말로 신인이었으니 엠스테 오프닝에 당당히 이름도 못내거는 가수였다.가운데 피아노 치는 분이 프로듀서인 고무로 테츠야다.



그리고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었던 보아..
근데 보아는 이미 리슨 투마이하트라는 곡을 녹음한상태였다.



당시 리슨은 너무 난해한 곡이었고 제이팝성향의 곡이 아니었으며
일본 댄스계의 곡들은 주로 락이나 테크노적인 유럽풍의 노래가 많았다고 한다..거기다 일본 여자 댄스가수는 전무한 상태였다.

그리고 아무도 그렇게 잘팔릴거라고 생각을 못했고 대중적이지 못하다고 했지만 여기서 에이벡스는 보아의 가능성을 보고 모험을 하게 된다..
보아도 라디오에서 밝혔듯 도시바 핸드폰 씨엠송에 수많은 후보곡들중 보아의 리슨 투 마이 하트가 가장 잘어울린다고 생각한 회사관계자들은 한번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발매하게되는데...

 

이곡이 일본 댄스계의 판도를 바꿀곡이 될줄 그누가 알았을까..

그리고 보아의 인생을 바꾼 최고의 명곡이 탄생하게 된다.

 

<당시 일본사이트에서 엄청나게 화제가된 바로 그 리슨을 부른 팝잼(NHK) 무대>


결과는 대성공..보아 팝잼 무대를 본 관람객들과 시청자들은 정말 이건 엄청난 가수다면서
입소문이 꼬리를 물게된다.

씨엠송도 전국적으로 히트했고..
무려 20만장 가까이 팔고 오리콘 데일리 3위까지 올라 당시 베스티즈 일음사이트 전부다 뒤집어 졌었다.보아도 믿기지가 않아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봤다고 할정도니..

 


근데 문제는 보아가 그당시에 일본에 없었다.보아는 한국구정연휴와
한국 2집녹음을 위해 한국에 있는 상태 였다.

출연해봤자 일본은 다챙겨보지 않으면 모르는 판에 보아는(한프로에 한곡밖에 라이브도 못하하는 일본시스템상 일본은 음악채널도 다유료로 엄청난 돈내고 시청하고 다운로드나 실시간도 발달되어 있지 않다.일본사람들은 뮤직비디오를 보려면 다 디브디를 구입해서 시청한다.)..보아는 엠스테,우타방 ,헤이*3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지못했기 때문에

곡은 알아도 가수는 모르는 그러니까 가수 인지도가 떨어졌다.

티비에 않나오니..거기다 보아가 버라이어티에 자주 나오지도 못했기때문에...


그래서 보아라는 가수노래는 알아도 가수는 모르는 희한한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

일본에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기란 정말 힘들다.
노래 하나히트한다고 끝이 아니다.그후가 문제 인것이다.
그래서 일반사람들은 리슨투 마이하트는 알아도 보아의 얼굴은 찾아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다..근데 당연히 사람들은 씨엠송을 듣고 매끄러운 발음
을 듣고 보아를 일본인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그 이유이다.

그후에...

에이벡스는 보아의 1집앨범을 발매함과 동시에 그날 동시발매로

 5번째싱글 에브리하트를 발매하게되는데 무려 인기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의 엔딩곡이었다.

 이제까지 댄스넘버와 다른 발라드..


 발라드가 너무 좋고 신선해서 (보아의 부르는 창법이나이런것이 신선했다고 한다.일본 다른 여자가수와 다른 창법이었니까) 나오기전부터 벨소리1위에  인기도가 좋았다.

 

 



댄스가수이미지인 보아에게 가창력이 있는 가수라는 인식을 심어주게된 에브리하트


 이노래 부른게 누구야 새로운 신인가수인가? 했는데..
그게 바로 리슨투마이하트를 부른 보아래..이렇게 많은 대중들이 보아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구부분에서 엄청난 호감을 가지게된다.


 각종매체에 리슨과 에브리하트 부른 보아가동일인물이며

 3개국어를 구사하는 15살 천재소녀

 

 한국출신 춤과노래가 모두가능한 수준

이라며  대서특필되고 보아는 화제의 최고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보아가 그전에도 프로그램마다 나와서 한국인이라고 소개했지만
그냥 아이돌같이 귀여웠던 신인금발머리소녀가 하는말들은 기억하지도 못한다.

일본인들은 지금 우리눈앞에 있는 이 성숙한 생머리의 갈색머리 천재소녀가
한국인이라는것이 놀라웠던 것이다(본인들이 느끼는 한국의 이미지와 너무 달랐으니까.) 보아의 화제성은 대단했다.
 일웹가면 보아라는 여자애가 정말 대단하다..오랫만에 제대로된 가수가 나왔다..정말 천재라는둥..진짜 어딜가나 말그래도 대세가 보아였다.


그상황에서 보아는 무려 첫앨범이 오리콘 첫등장 1위를 하게되는 것이다.

같은날 발매된 아무로 나미에 싱글 콜렉션을 제치고.

그리고 위클리에서도 미시아의 베스트2주차에밀리지않고 1위를 거머쥐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에이네이션 메인 게스트로 발탁되어 일본 전국도시를 돌면서 홍보한 곡이 바로 후에 오리콘1위를하며 초동 60만장 총판120 만장의 판매량을 올린 보아 최고의 히트곡 발렌티 인것이다.



보아는 현재 정규앨범 5집으로 또한번 오리콘1위를 석권했다.

보아의이번 위클리 1위기록은 여성가수로써 오리지널 앨범 5연속1위기록은

하마사키 아유미의8번에 이어서 여성솔로가수 역대2위가된다.

 

우리는 보아를 옥하기도 하고..

보아가 성공이 정말 쉽게 얻어진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외국인 가수로서 역사에 남을만한 기록을 매번하고 있는 보아

홍백전 5연속출연..아레나투어 ..1000만장을 항해가는 보아의 일본내 판매량.

셀수없는 오리콘석권...

 

 나는 언제부턴가 이 여자아이가 존경스러워 졌다.

 그녀의 쉬지않는 도전과 같은 여성으로서 자극받지않을수 없는

 멋진 인생관과 노력이 나를 계속 채찍질하고 있다.

 

 

 쉽게얻어지는것은 없다..그리고 나는 계속 보아를 지켜보고싶다.

 







by 프랑수아 | 2007/02/23 10:14 | BoA | 트랙백(25) | 덧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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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시점에서 보는 보아의 일본성공 숨은 이야기 예전, 보그에 나온 보아의 화보와 기사를 읽으면서 가슴 뭉클해 눈물이 날 뻔한 적이 있었다. 잡지에 나온 보아는 작지만 커다랗고, 든든하고, 또 단단해보였다. 표정 하나하나에서 이 아이는 나보다 훨씬 많은 걸 보고 듣고 느낀, 성숙한 아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는 보아가 너무너무 좋았다. '팬'이라고 흔히들 말하는 존재는 아니었지만 나는 이 작고 아름답고 영리한 여자가......more

Tracked from 萬華鏡 at 2007/02/28 10:46

제목 : 보아와 비의 성공
2007년 시점에서 보는 보아의 일본성공 숨은 이야기 이오공감의 "프랑수아"님이 쓰신 글을 읽고 작년에 모 사이트에서 본 일본에서 찍은 보아의 다큐멘터리(인간극장 같은)를 본게 생각이났다. "프랑수아"님의 글에서도 느껴지지만 내가 본 다큐에서도 너무나도 처절했을듯한 보아의 노력을 볼 수가 있었다. 아마...제목이 "보아의 눈물"이였을 것이다. 나는 보아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한명이 더 있다. 바로...타임지선정 세계에......more

Tracked from + at 2007/02/28 12:50

제목 : 보아 ㅜㅜㅜㅜ
2007년 시점에서 보는 보아의 일본성공 숨은 이야기 아진짜멋지다 눈물난다 .....more

Tracked from :: 네모로 바라보는 .. at 2007/03/01 10:55

제목 : 보아의 일본 성공 숨은 이야기
2007년 시점에서 보는 보아의 일본성공 숨은 이야기 이오공감에 올라온 프랑수아님의 글 성공에는 그만한 땀과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우린 종종 잊고 살아가는 것 같다. 어린 시절부터 타국에서의 외로움과 힘겨움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했던, 그리고 지금도 노력중인 보아 - 정말 대단하다 싶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왠지 부끄럽기도 하다. 그렇게 팬이라고 할 순 없지만 왠지 보아에게 무한한 응원과 박수 갈채를 보내고 싶다. ......more

Tracked from 꽃이 진다고 그댈 잊은.. at 2007/03/0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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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시점에서 보는 보아의 일본성공 숨은 이야기 ...more

Tracked from 이오공감의 흔적 at 2007/03/04 12:00

제목 : 2007년 3월 1째주 이오공감
&lt;괴물The Host&gt; 뉴욕 시사회  by Annis시사회 후 간단한 토론이 있었다. 미국 관객 중에서는 음악과 함께 50년대 미국 몬스터 무비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고 한 사람도 있었고 너무 급작스럽게 희비가 교차해서...독일(나찌)군복이 멋있는 이유  by 페로페로이런 디자인은 역시 실전에서는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독일군의 복장은 제작하기가 까다로워 군복 생산 비용이 늘어났고 양모제질의 군복은...2007년 시점에서 보는......more

Tracked from 루이젤의 잡설록 at 2007/03/04 14:16

제목 : 내가 좋아하는 여성상
2007년 시점에서 보는 보아의 일본성공 숨은 이야기 이글루에 들어와서 이오 공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쓴다. 보아의 대대적인 일본 성공 스토리. 대충 나이 어린 여자애가 많은 어른들에 둘러싸여서, 맘 터놓고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 하나 없는 상황에서 거기다 말도 잘 안 통하는 외국에서 성공하기란 정말 힘들 것이다...... 라고 막연히 생각은 해왔지만 막상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고 생각하니 한......more

Tracked from 날개를 펴는 곳 at 2007/03/04 18:51

제목 : 한 작고 어린 소녀의 모습을 보며.
2007년 시점에서 보는 보아의 일본성공 숨은 이야기 http://phoenix307.egloos.com/48858 이글루 이오공감에 올라온 글입니다.읽어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스럽네요. 그렇게 작고 나이 어린 소녀가 타국에서 어쩜 그리 열심히, 살아왔는지.제 자신이 왠지 부끄러워졌습니다. 중학교 때, 잠시 보아랑 같은 중학교에 다닌 적이 있었죠.제가 중학교 3학년일 때, 중학교 1학년으로 입학을 했었더랬죠.수......more

Tracked from Paper herb at 2007/03/05 01:44

제목 : .......
개강때문인지 좀 가라앉는.. 내일 수강신청 다시 하려면 지금 자야할 것같은데 잠도 안오고.. 게임도 하기싫고 그렇네요:) 슬슬 가출한 정신이 돌아오는 걸까요;; &lt;2007년 시점에서 보는 보아의 일본성공 숨은 이야기&gt; by 프랑수아 밸리에 뜬 이글루 놀러갔다가 들었던 보아의 에버레스팅이 넘 좋아서 한국어로 부른 곡을 찾아봤는데 같은 음악인데도 언어......more

Tracked from seefall의 무한 .. at 2007/03/05 03:13

제목 : 보아의 일본성공 숨은 이야기
2007년 시점에서 보는 보아의 일본성공 숨은 이야기 BoA를 본받자~!!! (글을 좀 길게 쓰고자 했으나 집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위의 본 글에 댓글 달고, 이글루 링크 클릭하고, 트랙백 클릭해서 글쓰는 창이 뜨기까지 약 5분정도가 걸려버림.. 짜증나서 여기까지..) ...more

Tracked from Another Stor.. at 2007/03/05 05:01

제목 : 호우
2007년 시점에서 보는 보아의 일본성공 숨은 이야기 개인적으로 보아에 대해 팬?이라고 할 정도의 애정은 없지만 그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만큼은 꼭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를 바라보고 달려가고 생각하고 넘어져도 또 생각하기를 멈추지 않는 그런 의지야말로, 제가 바라는 삶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입니다. 가수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정말 본받을 만한 사람이에요....more

Tracked from 막시밀리앙 피에르퐁 at 2007/03/05 10:57

제목 : <펌>....
2007년 시점에서 보는 보아의 일본성공 숨은 이야기 ...more

Tracked from 오라 오라~ at 2007/03/06 14:36

제목 : <펌>Boa 성공뒤에 숨은 뒷이야기들.
2007년 시점에서 보는 보아의 일본성공 숨은 이야기 역시.. 시련은 사람을 좌절시키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단련시키기도 해서. 참고 이겨내면... 아무튼. 쉽게 얻어지는건 이세상에 없는거겠죵?...more

Tracked from Love Love Love at 2007/03/11 21:41
Tracked from 공대생 이야기 at 2007/03/18 23:50

제목 : 보아의 성공기
2007년 시점에서 보는 보아의 일본성공 숨은 이야기 예전 포스트에서도 밝힌바 있듯. 난 보아를 좋아한다. 처음 1집 ID:Peace B가 나왔을 때가 내가 처음 대학을 들어갔을 00년도. 작고 완전 어린애가 방송에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데 상당히 비호감이었다. 노래가사도 그렇고..등등. 02년도 군대 이병일 때. 지금도 정말 좋아하는 NO.1을 들고 나왔을때. 내가 이등병이라서 SBS 인기가요를 못보는(그때 고참 하번시간이라 나......more

Commented by 야쿠르트 at 2007/02/23 13:59
밸리에서 타고 왔는데요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제가 보아 팬이다보니까 글을 읽으면서 내내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정말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죠.. 그런 점에서 보아는 정말 대단한 사람 같습니다..
비공개로 퍼 가겠습니다..혹시 불편하시다면 삭제 할게요^^;
Commented by 에라이 at 2007/02/26 01:02
그저 가슴이 찡하네요,휴우
Commented by marlowe at 2007/02/27 12:02
이오공감보고 왔습니다.
재능있고, 노력하는 사람들 보면 무섭습니다. ^^
Commented by 디케이 at 2007/02/27 12:11
정말 잘 읽고 갑니다.
멋진 포스팅이네요!!

저는 그동안 보아의 성공은 전략과 시스템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보아는 정말 존경스러운 소녀네요.
왠지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ㅜㅡ
Commented by Lunatix at 2007/02/27 12:40
보아 멋져요 ㅜㅡ 콘서트 못간게 한입니다.
Commented by 수수한벗 at 2007/02/27 12:57
보아의 팬으로써.. 멋진 포스팅 잘 봤습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첫방송때의 풋풋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저럴때도 있었지 하고..^^
Commented by Remi at 2007/02/27 13:14
이오공감에서 왔습니다. 가요쪽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보아양이 상당히 이것저것 힘든일이 많았었군요... 문앤선라이즈 동영상은 정말 마음이 찡해지는군요ㅠㅠ 보아양의 앞길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7/02/27 13:14
잘 봤습니다. 보아 앨범을 사지 않게 된 게 언제부터인지 기억나진 않지만; 간만에 일본어 발렌티와 한국어 발렌티 앨범을 꺼내 비교해 들어 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아드소 at 2007/02/27 13:16
정말 가슴에 와닿는 글이군요. ^^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Commented by 선율 at 2007/02/27 13: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팬과 무관심을 오가는 입장이었는데, 역시 보아는 예뻐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제게는 뭘 하든 안타깝고 귀여운 동생 같은 느낌이 아직 있는지라^^;;).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앨범 안 샀던 제가 좀 부끄러워졌습니다. 앨범 사야겠어요. 이번 앨범 노래도 좋던데^^
Commented by sujikiss at 2007/02/27 13:25
이오공감에서 보고 왔어요.
저도 보아를 볼때마다.. 참 대단하다고, 그리고 대견하다고 생각해왔지요.

옛날부터 보아팬이였던 남자친구는 보아가 점점 변해가서 별로라고 했지만..
그래도 난 여전히 발전하고 노력하고 있는 보아양에게 박수를 보내고싶어요^^
Commented by RyuRing at 2007/02/27 14:18
이오공감에서 보고 온 보아팬(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ㅁ;)입니다..
체크 포스팅을 했지만, 그래도 트랙백 해 가렵니다 >.<;; 좋은 글 감사하구요, 다시 보아러브+_+에 불붙게 되어버렸네요..
Commented by 서미돌 at 2007/02/27 15:14
보아양볼때마다 참 마음이 아픈데 이글 보니 왠지 눈물이 다 나네요 정말.....ㅠㅠ...
Commented by ◐두둥◑ at 2007/02/27 16:18
이오공감에서 보고 왔습니다...
보아의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최고에요
Commented by addict at 2007/02/27 17:09

감동입니다.
보삼협(보아를 사랑하는 삼십대들의 모임) 회원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몰랐던 일들이 많았네요..

언젠가 트랙백해서 제 생각도 적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Dymoon。 at 2007/02/27 17:11
가슴 뭉클합니다! 좋은 글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winDP at 2007/02/27 17:20
정말이지 보아의 노력하는 모습은 최고입니다. 존경받을만하네요...
Commented by sury at 2007/02/27 19:30
보아.. 역시 감동이라는 말밖에는.. 완성도 높은 포스팅에 한번 더 감동. ^^
Commented by 시아리스 at 2007/02/27 21:55
보아 너무 좋아요 ;_; 잘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디도 at 2007/02/27 22:01
보아의 팬으로서 정말 감동적인 포스팅이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프쉬케 at 2007/02/27 23:06
감동받고 갑니다. 잘 읽었어요^^
Commented by 케이 at 2007/02/28 00:24
정말..감동..ㅠ.ㅠ
Commented by NEMO at 2007/02/28 01:10
문앤선라이즈의 가사에 그런 뒷이야기가 있었군요.
淚만 한자표기되어있고 나머지는 모조리 히라가나길래 이상하다 생각하긴 했었습니다만.
앨범은 나오는대로 다사고있지만 기계적인 습관일뿐 이전만큼의 흥은 떨어진상태에서 이글을 보니 살짝 감동스러워지네요.
잘보고갑니다.

덤으로 실례지만 이글루트랙백말고 다른곳으로 퍼가도 될런지요? 이 글 소개하고싶은 곳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야시로♥ at 2007/02/28 01:40
잘 읽고 갑니다^-^
보아는 역시 노력하는 소녀였군요.
이번 5집도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됐으면 좋겠습니다-하하하
Commented by 프랑수아 at 2007/02/28 01:53
부족한글에 많은 댓글 올려주신것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했습니다.이글루스 친구추천으로 만든지 얼마안되서 솔직히 이오공감
이란 코너도 오늘 처음알았습니다.들어오자마자 많은 댓글에 너무나 깜짝놀라
소심한 성격으로 글이 오타도 많고 수정되어야 할것도 많고..내용도 어설프다고 생각이 들어 민망하기 그지없네요.
사실 이글은 제가 모사이트에 익명으로 올렸다가 보아팬으로서 나중에 블로그를 만들면 꼭 수정해서 다시올리겠다고 결심한 게시물이었어요.보아팬들중 보신분도 계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앞으로 블로그 열심히 해야겠네요.부담.
Commented by 웨즈 at 2007/02/28 08:57
트랙백해가겠습니다.:) 오랫만에 예전에 읽은 기사를 떠올리면서 지금 잠시 해이해진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갑니다. 프랑수아님께(그리고 보아에게) 감사드려야 할 것 같네요.:)
Commented by 가즈파쵸 at 2007/02/28 10:41
보아에게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노래를 들으니 또 노래가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잘 듣고, 읽고 갑니다. 좋은 글이에요 ^^
Commented by 신야 at 2007/02/28 11:22
이오공감보고 왔답니다:) 어렸을적에 데뷔해 지금까지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보아.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Commented by 타키노 at 2007/02/28 11:31
저도 보아에게 큰 관심은 없었지만 읽으면서 정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역시 멋지군요. 잘 읽고 갑니다 ^^
Commented by 웅이 at 2007/03/01 12:24
영화로 치자면 잘 만든 영화라고 말할 수 있는 글이군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Commented by 키핑 at 2007/03/03 12:47
퍼갈게요.. 출처도 분명히 밝히구요.
제 싸이에 있는 홈피로 퍼가겠습니다.
cyworld.nate.com/keepingboa
문제가 있을 시에는 말씀해주세요..
시리즈를 모두 퍼가도 되는지 궁금하군요..
Commented by 秋葉 at 2007/03/04 14:56
아.. 보아가 데뷔후 다소 늦게 인기를 끌고 갑자기 스타덤에 올랐다고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개인적으로 일본 유학시절 보아의 엄청난 인기에 약간 의아했던 부분도 있었는데 이런 일들이 있었을 줄이야! 포스팅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Commented by twinpix at 2007/03/04 18:52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동이에요.
Commented by 킷씁뽀유 at 2007/03/04 18:53
보아가 처음 SBS 인기가요에 나와서 데뷰하던 그 무대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겨 있는거 같아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만드시느랴 수고하셨어요..
Commented at 2007/03/04 20: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eefall at 2007/03/05 03:02
역시 성공 뒤에는 피나는 노력이 있는 거군요....
좋은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링크하고, 트랙백도 해갈게여~(트랙백은 퍼가는 의미에서;;)
Commented by 히요나 at 2007/03/05 16:4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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