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보아)+collaboration의 힘!




 
BoA의 일본 활동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러 아티스트와의 다양한 공연과 피쳐링을
 통해  보아의 새로운 모습을 볼수 있기때문이다.

 보아의 진가를 알아 보려면 보아와 함께 작업한 아티스트들을 살펴 보면 알수 있다.




 
2002년 일본나이 15살 댄스가수가  몬도 그로소의 보컬에 발탁되어 작업을 했다.
 일본 시부야계 뮤직을 이끄는 몬도그로소는 설명이 필요 없는 인물.
 이곡으로 보아는 대중들은 물론 한일 양국 뮤지션,음악평론가에 강렬한 인식을 심어주었다.
 일본에서나 한국에서나 보아를 그냥 아이돌이랑 다르다는 것을 인식시켜주는 곡이었다고 할까.
 레코딩 당시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경제학 관련된 책을 차분히 읽고 있는 보아를 보고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는 몬도그로소의 인터뷰처럼 보아는 무서운 10대였다.
  2004년 아레나 투어와 2007년 투어 에서도 보아는 이곡을 라이브했다.


  
 몬도그로소와 보아의 합작품

 
2003년 당시 최고의 맴버로 모인 지브라 아키라의 힙합 프로젝트 palm drive 보컬에 보아가 발탁된
  나이는 일본나이 16살이었다.

   

                                                           

 
지브라(zeebra)는일본 힙합계의 대부로 불리기도 하면서 지금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늘 힙합부문에서 빠지지 않은 거물.
  일본에 랩을 처음 들여온 일본 최초의 랩퍼라고하면 이해가 빠르려나..
  최근에는 많은 미국 아티스트들과도 작업을 하고 있는데 지브라의 카리스마적인 이미지와
  하드코어 갱스터랩을 하는 그의 캐릭터를 비추어 보았을때 보아랑 조합은 몬가
  신기 하기까지 하는데...실로 엠스테에 둘이 같이 나와 농담 따먹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당시 일본 사람들이 보고 놀라워 했다는 후문이..


  아키라는 이후에 보아에게 많은 곡을 써주기도 하였다.아무로 나미에나 히라이켄 프로듀서로도 유명하지만
  넥스트 월드 리믹스앨범에도 참여했고 이젠 그의 편곡이 보아의 앨범에 빠지면 아쉬울 정도로.. 

  당시 이그룹 결성은 굉장히 토픽이었다.당시 보아는 2003년 발렌티 앨범이 120만장 팔린 최고의 전성기
  였기때문에 더했다. 당시 엠스테 엠씨 타모리씨가 "최고의 맴버가 모였다"라고 한말이 빈말이 아니다.

  
   



                                    지브라 아키라 보아가 합작한 힙합 프로젝트



M-flo 와의 인연





엠플로와 보아는 사적으로도 굉장히 친한 사이이다.보아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엠플로가 나오기도 하고
일본 쇼프로 이이토모에서는 텔레폰 토킹에서 엠플로와 전화연결을 하기도 했다. 보아팬미팅이나 서로의 투어에는 늘 서프라이즈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한다. 그인연은 바로 음악에서 시작됬다.
엠플로는 비교적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일본 힙합 뮤지션이다.



 보아 3집에는 verbal이 피쳐링한곡이 있는데 이례적으로 엠스테에서 그곡을 피로했다.
 몬가 숨겨져 있을 거라 예상했었던것이 역시 곡의 랩에는 다음 엠플로 보컬이 보아임을
 암시하고 있다. 자세히 보니 모자에도..힌트가ㅋㅋ



                       
                                

                         보아+ 엠플로
                       
 더러브 버그 최근 라이브 
보아의 진가가 발휘되는 라이브라고 할까...얼마전 요코하마 공연에도 보아는 게스트로 참여한영상
         개인적으로 언젠가 꼭 다시 작업했으면 하는 아티스트.






최고 여가수들의 만남





                                           
 보아+코다쿠미






  • 2001년에 9.11테러 추모로 여러아티스트들을 모아 고무로 테츠야가 낸 송네이션이라는 프로젝트
    에서 보아와 코다쿠미는 듀엣을 함께 불렀다.당시에는 무명이었던 두사람.
    지금처럼 톱스타인 두사람으로서 듀엣은 왠지 이때가 아니면 실현이 가능하지 않는 조합이 아니었을까..
    공연은 무도관에서 열린 지구환경 콘서트.


  
공연을 통한 교류

 
  • 2006년에는 Mr.Children의 보컬 사쿠라이 카즈토시랑 MY LITTLE LOVER의 멤버였고 음악 프로듀서로도 유명한 코바야시 타케시가 환경 프로젝트에 대한 융자기관으로 만든 ap bank 투어에 참여해 무려 연주와 코러스를 Mr.Children이 해주는 영광을 누렸다.
    이런 공연은 왠만한 커리어가 없는 가수는 출연할수 없는 공연이다.보아는 대선배들과의 공연으로 갈수록 성장하고 있다.





Mr.Children+boa

 

 
  • 아래 공연은 보쿠라노 온가쿠라는 일본 음악프로그램에서 보아가 평소
    존경하는 드림스 컴 트루와 공연을 한것이다.

                           


                                     
                                     Dreams come true+boa




 

by 프랑수아 | 2007/08/06 20:58 | BoA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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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격한봐님 at 2007/08/07 14:56
앞으로는 우리 한국에서도 다른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작업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
Commented by Lunatix at 2007/08/08 00:36
저는 솔드아웃이랑 한 라라라러브송도 굉장히 맘에 들더군요. 코라보를 할때 보아는 평상시와는 또다른 매력이 보여서 좋아요 :)
Commented by 프랑수아 at 2007/08/10 12:02
저도 무엇보다 쿠보다 토시노부 헌정앨범에 가장 히트곡인 라라라 러브송을 커버한것 자체가 너무 좋았고 솔드아웃이 참여함으로써 음악이 더 풍성해 졌다고 생각..
빨리 새로운 작업을 해봤으면 좋겠네요.보아말대로 히라이켄과 노래방에서 부르기에는
너무 아깝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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