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0일
보아 애니밴드로 한국에서도 코라보레이션

드디어 한국에서도 보아가 아티스트들끼리 코라보레이션을 합니다.
애니밴드라고 보아와 동방신기의 시아준수가 각각 메인 보컬 서브보컬을 맡고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작곡과 랩을 하고 째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양이 연주를 하는 그런 밴드네요.
개인적으로 삼성이 아니였으면 이런 조합이 절대 나오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아 한국 음악활동은 보아와 한국다른기획사 아티스트와 음악작업 하는걸 보기 힘들답니다.
(비슷한 이유로 휘성씨와의 듀엣도 아직도 유보 상태)
거기다 맴버들이 너무 바빠서 스케줄 함께 짜기가 가장 어려웠다고 하는 만큼
각분야에서 유명한 분들입니다.
일본에서는 얼마전에 랩퍼 SEAMO앨범에 피쳐링 하기도 했고 그전에도 많았지만
한국에서는 보아말대로 처음이네요.
아사히 티비 뮤직스테이션에 SEAMO & BoA - Hey Boy, Hey Girl 의 라이브 모습입니다.
이제껏 SEAMO하면 시련송이미지가 있었는데 자기도 해피송을 부르고 싶었고 곡을 썼을때 가장
먼저 떠오른 보컬이 보아였다고 합니다.보아는 힙합뮤지션들이랑 조화가 잘되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배경이기에.. 앞으로 이런기회가 없을지도 모르기때문에...
타블로씨말대로 정말 드림팀이고 쉽지 않은기획이거든요.
사실 일본에서는 보아가 여러 아티스트와의 협연을 통해서
보아의 음악적인 재능이 넗혀지고 인정받는 기회가 주어지기고 하는데요
한국에서는 그런기회는 좀처럼 없기때문에...
많은분들이 꼭 음악을 체크해주시고 귀기울이시어 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보아가 앞으로 많은 다른 한국아티스트들과도 활발한 교류를 하는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보아가 근 2년동안 한국활동이 없지만 나름대로 영화 사운드트랙 참여라던지 이런 프로젝트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노래로 어필하고 있습니다.그게 앞으로 나올 한국 6집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로 보여지기 바랍니다.
보아가 참여한 M OST 안개라는 예전 곡을 윤상씨의 편곡으로 리메이크 했습니다.
보아의 보컬이 정말 이제는 영화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잘어울러지네요.
보아가 한국활동 안하는 동안 보컬트레이닝을 다시 기초부터 배웠다고하는데요.
아무튼 안보이는 곳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보아입니다.
촬영은 브라질에서 이루어졌고 고층건물에서 노래부르는 장면이 아찔했다고 하네요.

애니밴드 시사회현장에서 보아
# by | 2007/11/10 12:19 | BoA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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